한국인들이 없는 숙소를 찾던 중 조니스를 선택했습니다. 결과는 너무 만족했습니다. 스테이션 1이라 조용하고 디몰등과도 위치 좋습니다. 숙소도 기대이상으로 안락했습니다. 특히 직원들이 너무 친절했는데요. 경찰복입은 직원이 트라이시클 지나다닐때마다 차를 세워서 길건너 Maya's하는 조니스리조트의 식당과 비치로 가겠금 도와줍니다. 부페보다는 깔끔한 한접시의 식사를 좋아하는 저에게는 조식도 최고였습니다. 10가지 정도의 메뉴중이 조식 선택할수있고 요거트세트, 미국식 필리핀식 멕시칸식 고급스럽기 나옵니다. 마지막날은 아침비행기라 조식 못먹는다고 주스로 바꿔달라하자 아침 4시에 BLT샌드위치 가져다주겠다고 하여 마지막날까지도 즐겁게 있다 왔습니다. 블로그에 망고쥬스 유명한 식당들 말하는게 이름값인것 같고 조니스의 망고, 파파야 레몬, 피넛버터, 바나나뉴텔라쥬스 너무 맛있게 마셨습니다. 굳이 수영장 필요없고 한국인 없는 숙소 원하시는 분께는 최고의 장소입니다. 수영장업어도 식당 앞에 바로 해변이있고 식당 직원에게 말하면 파라솔이랑 선배드 깔아주고 최곱니다. 꼭 다시 가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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